[일요신문] 대한불교 천태종 삼광사(주지 무원스님)는 5월 1일 오전 10시 지관전에서 네팔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성금 모금, 희생자 추모, 원만 복구 기원 법회를 봉행한다.
이날 법회에는 삼광사 주지 무원스님, 천태종 교무부장 경혜스님, 신도회장인 이헌승 국회의원, 나성린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도 1만여 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네팔 카트만두지역에서 일어난 7.8 강진으로 현재 사망자는 5천여 명, 부상자는 1만여 명, 이재민은 45만여 명으로 확인된다고 한다.
주지 무원스님은 “부처님이 탄생하시고 활동하신 지역과 가까운 네팔에 지진이 일어나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안타깝다”며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자비희사를 실천하라는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신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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