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는 30일 MB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2015년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1천만 원을 후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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