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에는 유독 ‘숨겨둔’ 것들에 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바로 ‘숨겨둔 자식’에 관한 것이죠. 예전 <일요신문>을 통해 특종 보도되기도 했던 윤다훈의 경우 남몰래 키워왔던 딸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오히려 동정표를 얻기도 했습니다만, 이런 일은 매우 운이 좋았던 경우입니다. 연예인들의 개인사는 워낙 큰 관심거리라 그 여파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예측하기 힘듭니다.
최근 몇몇 연예인들에게 숨겨둔 자식이 있다는 소문이 연예가에서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습니다. 여배우 A의 경우 이미 수년 전부터 이와 같은 얘기가 은밀히 흘러나오고 있는 인물이죠. 이미 헤어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쉬쉬’하며 키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A는 심지어 아이를 호적에도 올리지 못한 채,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게’ 해야 하는 딱한 사연까지 안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여배우 입장에선 고백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최근 비슷한 사연을 안고 있는 개그맨 B에 대한 소문을 들었을 때도 기자는 적잖이 놀랐습니다. 더구나 B와 절친한 측근의 입으로부터 전해들은 것이어서 그저 ‘뜬소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B의 경우 사정은 더욱 안타깝습니다. 자식이 고치기 힘든 병을 앓고 있어 집에서도 돌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부모 마음이 어떨진대, 자식을 감추어 키워야 하는 그들의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
화려해 보이는 그들에게도 이렇듯 남모르는 속사정은 하나씩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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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6.04.29 10:5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