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상공회의소 전영도 회장과 차의환 부회장은 19일 상의3층 응접실에서 이재길 신임 울산세관장을 접견하고, 상공계와 지역사회 발전에 관해 환담을 나눴다. (좌측부터)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재길 울산세관장, 차의환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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