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총 5천280만원 119 안전기금에 지정·기탁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은 21일 부산소방본부 3층 회의실에서 부산소방 본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화재피해 복구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일요신문]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이 부산지역 화재피해 주민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 기금을 지원하기로 해 주목된다.
부산 롯데백화점은 부산소방본부 3층 회의실에서 부산소방본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화재에 취약하고 직접 피해를 입어 생계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119안전기금’ 상호 업무협약(MOU)식을 21일 가졌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롯데백화점은 1년간 총 5천280만원을 119 안전기금에 지정·기탁하게 된다.
또 이번 협약 체결로 화재 피해 주민에 대한 도배, 생필품 지원, 잔존물 처리 등 생활환경 조성의 실질적 지원과 더불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등 소방시설 취약 계층에 대해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도 추진하게 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전형식 점장은 “부산 시민들의 안전에 일조하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금 참여하게 됐다”며 “부산 시민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