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00만원 상당 후원...전국 15곳에 매년 1억 원 지원
홍성의 기획관리본부장(가운데)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자매결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신문]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22일 남동발전 본사에서 진주지역 아동센터 네 곳과 ‘사랑의 울타리’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홍성의 기획관리본부장과 진주시 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4개 아동센터들은 앞으로 1년간 한국남동발전으로부터 아이들 문화행사 체험, 노력봉사 등의 지원과 함께 매월 200만원 상당의 후원을 받게 된다.
‘사랑의 울타리’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불어넣는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으로 ‘Sunny Project’와 더불어 한국남동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는 이 사업을 통해 이번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진주지역 4곳을 포함해 전국 15곳의 지역아동센터에 매년 1억 원의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남동발전 홍성의 기획관리본부장은 “진주지역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3월 진주혁신도시로 이주한 직후부터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위해 노사공동으로 진주시 ‘좋은세상’에 1억 원을 기부하고 진주 복지기관에 옥상녹화사업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