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일요신문] 부산맹학교(교장 이옥선) 중창단은 최근 제15회 전국 시각장애인 중창대회에서 우수상과 함께 받은 상금 70만원을 네팔지진 구호성금으로 29일 부산적십자사(회장 김종렬)에 전달했다.
이옥선 교장은 전달식에서 “나눔과 기부에 참가를 희망하는 중창단 학생들이 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할 방법을 찾던 중 네팔지진 구호성금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전달식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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