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 열 스타 안부럽다
최근 신인 모델들을 기용한 CF들 또한 광고업계에서는 좋은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아중 공현주 이기용 박혜원 등은 CF를 통해 이름을 얻고, 배우와 MC 등의 분야에까지 진출했다. 오히려 빅모델을 내세워 실패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광고주들 입장에서도 신인모델을 발굴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또한 예상외의 스캔들이 터질 위험이 적다는 면에서도 신인모델들이 대접받고 있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과 불륜 의혹’ 여성에 손해배상 소송 제기
왜 한국 셀럽은 입 닫았나…미 대선 판도 바꾼 '스위프트 보트’ 살펴보니
'뒤늦은 후회?' 유승준 "그때는 왜 몰랐을까…내가 너무 부족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