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를 대표하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 스타 셰프 샘킴의 캐주얼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샘킴은 셰프답게 다양한 요리와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화이트 셔츠와 블루 톤의 재킷을 착용해 캐주얼한 수트룩을, 오렌지 컬러의 린넨 셔츠 하나만으로 감각적인 셔츠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셔츠와 면 팬츠, 가디건을 레이어드해 편안한 시티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피케셔츠와 화이트 팬츠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마에스트로는 2015년 ‘디테일로 말하다’ 연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탈리안 셰프 릴레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오는 13일 스타 셰프 샘킴과 함께 CJ도너스캠프 협업 ‘드림 쿠킹 클래스’를 열 계획이다. 샘킴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공헌도 펼칠 예정이다.(사진=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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