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창원상의 2층 대회의실...한국거래소와 공동
이번 상장교육은 증권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의 필수 이수 교육과정 중 하나인 ‘경영자 과정’으로 마련된다.
지역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어 경남 창원에 추가로 개설된다.
또 이번 교육의 특전으로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 시 필수 제출 서류인 교육 수료증이 제공된다.
아울러 교육과정을 이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원활한 상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컨설팅도 지원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