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적십자사(회장 김종렬)는 11일 오후 부산지역 최초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사하구 지역의 메르스 의심 자택격리자 9세대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응급구호품(쌀, 부식세트, 생필품세트) 9박스를 사하구보건소를 통해 전달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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