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일요신문]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6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의 주변영향지역 포도 농가를 방문, 포도봉지 씌우기와 순따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유대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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