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9일 오전 농식품부 김종훈 식량정책관을 시작으로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안도걸 행정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내년도 전북도 현안사업 국가예산확보 활동을 했다. 김 식량정책관에게는 새만금 방수제등 3개 사업을 건의했다. 송 지사가 기재부 안도걸 행정예산심의관에게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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