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신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최적의 통합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보완대체 의사소통기기, 전동휠체어, FM보청기, 시각장애인용 점자타자기 및 확대경등 70점의 보조공학기기를 학생들에게 대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장애를 지닌 학생들이 이동, 의사소통, 일상생활에서 보조공학기기가 주는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워낙 높은 가격대이기 때문에 무료 대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김흥규 초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휠체어, 보청기, 확대기 등의 보조공학기기를 대여함으로써 보상적 중재를 통해 통합교육환경을 최적화 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에 소속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이라면 누구나 보조공학기기를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보조공학기기 대여일로부터 최대 6개월(1학기)동안 가능하다. 필요시에는 연장해 사용할 수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