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로비층에 위치한 씨스케이프스는 여름철을 맞아 보양 특선 점심 메뉴로 ‘한방삼계탕’을 출시한다.
이 특선 메뉴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 황기, 달고 따뜻한 성질의 해독작용에 좋은 감초 등의 한방 재료로 만든 육수에 국내산 영계와 인삼, 대추, 생강, 마늘, 찹쌀 등을 넣고 푹 끓였다.
부족한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보충해 몸의 원기를 북돋아 주는 것은 물론, 특별한 노하우로 우려낸 한방 육수 깊은 맛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노보텔 부산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최고의 여름철 건강보양식인 ‘한방삼계탕’은 7월 1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21,000원이다.(봉사료 및 세금 포함)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