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로 빠듯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매주 금요일에는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 심야 데이트를 즐긴다고 한다.
사진 출처 : 김정은 페이스북
한 측근은 “김정은의 열애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다”며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두 사람이라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우먼센스> 7월호에서는 ‘엄태웅 아내 윤혜진과 엄지온 화보’, ‘준후 엄마, 이민정의 근황 포착’, ‘출국명령 에이미 심경고백’, ‘강원래-김송 부부 돌잔치 하던 날’ 등 다양한 기사가 담겨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