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계절밥상’이 26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에 문을 열었다.
‘계절밥상’은 제철 농산물과 사라져가는 국내산 토종 식재료 발굴을 통해 건강한 제철음식을 제공한다.
가마구이, 지짐이, 재철 채소와 무침 등 다양한 음식 코너로 마련됐다.
특히 오픈 첫날을 맞아 2시간씩 기다려 식사를 하는 등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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