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TV <불후의 명곡>
이번주 방송되는 KBS2TV <불후의 명곡> ‘7인 디바 특집’에는 서문탁, 김연지, 바다, 알리 등 7팀이 출연하며 록,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보컬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창력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녹화장에서는 가수들 사이에 긴장감이 흘렀다. 평소보다 더 화려한 무대로 관객을 압도시켰다.
한편, 가수들은 무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토크 대기실에서도 팽팽한 신경전을 보이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7인 디바 특집’은 26일 6시 5분 KBS2TV에서 방송된다.
[이수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