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 연수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연수구는 지난해에도 국비 3150만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6750만원의 예산으로 2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1263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행복학습센터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근거리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도 국비 315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14개 기관(12개 주민자치센터, 2개 복지관)을 행복학습센터 및 행복학습나눔터로 지정하고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설동인 송도3동에 가가호호(家家HoHo) 찾아가는 행복학습 프로그램을 열어 송도3동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연수구에 걸맞게 세대별 계층별 지역별 격차 없이 지역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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