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일요신문]오는 8월 1일부터 우편번호가 다섯자리로 변경됨에 따라 경인지방우정청 집배원들이 15일 수원우체국에서 시민들에게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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