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은 여름철 경주마 보호를 위해 오는 24일과 26일에는 경마를 시행하지 않고 서울과 제주 경마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렛츠런파크부경을 찾는 경마 관람객은 금요일과 일요일은 각각 제주경마와 서울경마를, 토요일은 서울과 제주경마의 중계 장면을 보면서 마토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부경경마는 오는 31일부터 재개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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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7.06 0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