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서우영)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지하 4층 대강당에서 ‘땡큐 콘서트’를 가졌다.<사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임상택)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메르스로 인해 많은 피해를 감수하며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좋은강안병원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국민격려송 ‘슈퍼스타’로 유명한 이한철, 홍대 싱어송라이터 요조, 신인가수 장재호 등이 출연해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