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시상식 모습. 하철용 사무처장이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일요신문] 부산광역시생활체육회(회장 박희채)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보조A·B구장에서 ‘2015 클럽대항 청소년 농구대회’를 열었다.
22일 오전 9시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희채 부산광역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 부산시교육감을 대신한 평생교육과 최상호 장학관, 부산시농구연합회 신부수 사무국장, 참가 학교 교사 및 참가학생 등 4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중·고등부 각 18개 팀 360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한 팀당 10명의 인원을 구성, 학교별 단일팀으로 참가했다.
첫째 날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 8강전, 준결승전, 결승전 경기가 차례로 치러졌다.
장마의 영향으로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은 경기장을 힘차게 누비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고등부 결승에 오른 브니엘고와 부산동고는 결승전에서 46:20을 기록, 브니엘고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중학부는 37:33으로 신정중이 우승하고, 거성중이 아쉬운 준우승을 안았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