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석 전북농협 본부장.
[일요신문] 전북농협은 전북도․전북농협 원예농산물 광역브랜드 ‘예담채’와 전북농협 박태석 본부장이 TV조선 2015 브랜드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예담채’는 올해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 TV조선 경영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원예농산물 전국 대표브랜드 위상을 갖게 됐다.
앞서 ‘예담채’는 2014년 농협중앙회 농산물 소비자 브랜드평가에서 농식품파워브랜드대전장관상과 국가브랜드대상 등 당당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소비자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를 위해 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자는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한 점이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고 전북농협은 설명했다.
박태석 전북농협 본부장은 예담채가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전북도와의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예담채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과 판로를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박 본부장은 소비자 유통 트랜드에 맞춰 우수 농산물을 연중 출하하고, 광역브랜드로 시장 교섭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태석 본부장은 “농협의 궁극적인 목표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팔아주는 것인 만큼 전북 우수농산물을 ‘예담채’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소비지 유통 트랜드에 맞춰 우수농산물을 연중 출하, 농가소득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협의 예담채는 전라북도 원예농산물 광역브랜드로 농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09년 출범했다. ‘예담채’는 브랜드 출시이후 2009년 33억원, 2012년 165억원, 2014년 644억원 매출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