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오는 30일 오전 7시 30분부터 부원동 호계로 사거리에서 (사)교통안전봉사회 회원과 교통관리과가 참가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띠 매는 1초 나의 생명 지켜준다’를 슬로건으로 현수막과 어깨띠를 제작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교통사고 취약지역인 연지2교 사거리, 공단 사거리(어방동1079), (구)장유면사무소 앞 사거리, 봉황교 사거리(김해시보건소 앞), 호계로 사거리(부원역 동쪽), 경원교 사거리(서단) 등 총 6곳에 교통안전 현수막을 설치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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