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는 28일 추궈홍(邱國洪) 주한중국대사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주한중국대사와 함께 방문한 염봉란 주부산중국총영사 일행은 부산항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개발 계획에 관한 설명을 듣고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해 북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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