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시흥시장
김윤식 시장은 “시흥시에서도 지난 6월 7일 메르스 첫 확진시민이 발생, 6월 18일 건강히 완쾌돼 퇴원하고, 7월 6일에는 관내 격리자가 모두 해제되었다가 3일 후인 7월 9일 자가격리자 1명(병원 의료진)이 추가적으로 발생, 다행히 7월 20일 무사히 격리해제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시장은 “시민여러분, 그동안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시민브리핑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해주신 격리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무사히 일상생활로 복귀하게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 43만 시민여러분의 도움과 희생 덕분에 메르스로 인한 혼란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메르스는 잠잠해졌지만 메르스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여파는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시민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시흥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