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소성모)가 실시하고 있는 행복채움금융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농협은행 전문강사(마케팅추진단 이미정 차장)가 해당 기관을 방문해 도내 기관 및 지역상공인, 퇴직공무원과 소외계층을 찾아가 개인신용관리와 금융사기 예방 방법, 금융거래들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31일에는 임실경찰서(서장 안상엽)에서 임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금융상품이야기와 금융권 직업이야기, 직업멘토링을 주제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의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는 농협은행 전북본부(전문강사 이미정 062-240-3235)이나 가까운 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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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7.01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