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완료된 경광등 모습.
[일요신문] 창원시는 안민터널 내 접촉사고 등 잦은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경광등 설치공사를 지난 7월 30일 모두 완료했다고 3일 전했다.
시는 총사업비 1900만 원을 투입, 안민터널 성산구 방면에서 진해구 방면 출구 쪽 300m 구간 총 20개소에 경광등을 설치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상시 차량정체구간인 안민터널 이용자들에게 주위 환기를 통한 차간 간격유지를 유도하고 졸음운전 사전예방으로 향후 교통사고발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안민터널 내부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