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여자가 되는 비결

쇄골 드러내는 스타일 강추

■ 자신의 장점을 적어본다.

■ 마사지를 받는다. 다른 사람의 온기가 힐링 파워를 회복해준다.

■ 자신감이 떨어질 때는 친구들 중 나를 제일 좋아하는 친구와 만난다.

■ 인생은 추리 소설이다. 범인은 항상 마지막 순간에야 알 수 있듯이 인생도 그렇다. 어떤 사람이 형편없다는 생각이 들 때면 그 사람의 인생을 마지막까지 보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의 인생을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을 떠올려라.

■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이다. 나를 챙기는 건 나뿐이다. 지치고 힘들 땐 나에게 휴식을 선물하자. 내 일상에 쉼표를 달아주는 여행은 어쩌다 시간이 나면 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해야 하는 것이다.

■ 불은 생명력의 상징이다. 초를 가까이 두고 불의 생명력을 얻자.

■ 거울을 10분 이상 바라본다. 채 1분도 마주하기 힘든 자신을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은 자신감을 키워준다.

■ 뜨거운 음료를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음미한다.

■ “큰일이다” 대신 “그럴 수도 있다”, “나는 지금 사면초가 신세다” 대신 “나는 지금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고 긍정적 언어로 바꿔라.

■ 불운이 겹친다고 생각돼 의기소침할 때는 붉은색 속옷을 입을 것. 새로운 자신감과 행운에 대한 기대감이 솟아날 것이다.

■ 여자는 쇄골 사이에서 기를 흡수한다. 상의는 이 쇄골 부분을 가리지 않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깊게 파인 브이 네크라인은 섹시하게 보이도록 하면서도 기를 불러 일석이조.

■ 머리를 묶으면 적극적이고 행동적이 된다. 마음이 축 처져 있을 때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연출할 것. 아니면 헤어밴드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스스로 활력을 줘라.

■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분명 재수 더럽게 없던 시절이 있었다. 어떻게 참고 견뎠는지 읽다보면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