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근 고유가와 환경·주차 등 교통문제 해결방안에 관심이 많아진 가운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1층 정문홀에서 만도 풋루스 전기자전거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사진>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는 예전상품보다 강화된 성능에 가격을 낮춘 아이엠 제품을 출시해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200~300만 원대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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