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전형식 점장)은 5일 매실 보육원(대표 박진숙) 입소 아동들의 워터파크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4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 최초로 ‘테디테일즈’ 팝업 스토어 진행
온라인 기사 ( 2024.07.06 0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