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지난 11일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트랜스넷(Transnet) 항만국장(해밀턴 누말로) 사절단이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벤치마킹 차원에서 울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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