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 부산지역본부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김해국제공항 구석구석에 물을 공급하는 고가수조를 태극문양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가수조상단에는 국가 상징인 태극문양을 도색했고, 하단부에는 야간에도 볼 수 있도록 LED 채널 환영문구(Welcome to Korea)를 설치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공항을 찾는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홍보 및 환영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김해국제공항의 새로운 상징 조형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