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억 원 예산 투입, 인공어초 3종 설치하고 넙치 종묘 방류
인공어초 설치 모습.
[일요신문] 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는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 경주시 연안바다목장 조성 해역에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어·패조류용 인공어초 3종을 설치하고 넙치 종묘를 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주시 연안바다목장은 자원증대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씩 총 50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설치된 어초는 어류용 2종과 패조류용 1종이며, 넙치종묘는 총 28만 마리가 방류됐다.
FIRA 이채성 동해지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수산자원증대를 위한 기반이 조성됐다. 경주 해역의 풍요로운 연안을 기대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