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이난 싼야. 요트파티. 진짜 멋진 요트 타고 싼야 한 바퀴 도는데 2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요트 위에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정 드레스에 쭉 뻗은 다리가 관심을 끈다.
특히, 40대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17일 그룹 소리얼 류필립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수아 온라인기자]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장구의 신' 박서진, 금방 들통날 거짓말 해야만 했던 이유
'삼일한·좌장면' 김이나 일베 발언에 뿔난 청취자…"별밤 하차해" 항의 릴레이
연예계 보수적 문화 악명? 외신들 한국 향한 ‘그들만의 눈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