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엉덩이•허리 아픔과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밤 잠 설치는 사람들에게 성실메디칼의 ‘오토힐링베드’가 주목 받고 있다.
성실메디칼의 오토힐링베드는 힐링 진동으로 운동효과, 칼라테라피로 수면효과, 원적외선과 소금핫팩으로 온열효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3 in 1 제품으로 편하게 누워서 관리를 받을 수 있고 1인용 침대로도 사용 가능한 의료기기다.
오토힐링베드는 척추, 골반의 교정으로 △ 비만 및 장기 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으며 인대와 근육의 탄력 강화, 경직된 근육의 수축이완으로 혈액순환 촉진 및 신진대사 촉진, 통증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최고 1000도의 온도로 압착 가공된 단단한 암영으로 만든 소금핫팩은 하체 부위의 반신욕도 가능케 하며 온열찜질효과를 느낄 수 있어 환자는 물론, 산모나 노인들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척추건강과 교정, 체형개선에도 효과적인 오토힐링베드는 각 색채 고유의 파장과 진동수를 이용,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색채 요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이용할 경우 정서적 안정감과 숙면에 도움이 된다. 제품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가정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병원, 한의원, 복지관, 방송국, 산후조리원 등에 배치돼 있어 한 번에 3가지 효능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관계자는 “비만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점과 운동 후 뭉친 근육을 푸는 운동선수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병원에서 사용하던 의료기가 가정, 직장, 단체. 노인정, 스포츠단체 등에서 쓰이고 있다”면서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의료기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실메디칼의 이성실 대표는 “오토힐링베드는 캡슐형 베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데 공을 들인 제품”이라며 “국내외 다수의 고객층을 기반으로 해외 수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리아픈 산모에게 필요한 기기 오토힐링베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