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하고 방송도 하고 선생님도…”
“결혼하고 싶어요. 좋은 사람 만나면 당장이라도 결혼할 거예요. 사오리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소원이에요. 스물일곱인데 지금도 늦었어요. 원래 스물세 살에 하려고 했어요. 방송이요? 계속 할 거고요. 한국어 선생님도 해야죠. 아~ 난 너무 욕심이 많아요. 결혼도 해야 하는데. 언제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홍재현 객원기자 hong927@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과 불륜 의혹’ 여성에 손해배상 소송 제기
왜 한국 셀럽은 입 닫았나…미 대선 판도 바꾼 '스위프트 보트’ 살펴보니
'뒤늦은 후회?' 유승준 "그때는 왜 몰랐을까…내가 너무 부족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