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오션 트윈 룸 내부 모습.
[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아름다운 가을의 정치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뷰티풀 어텀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함께 씨스케이프스 뷔페 레스토랑 2인 무료 조식이 제공된다.
또 건조한 가을 날씨에 푸석해지기 쉬운 피부 관리를 위한 ‘비타힐 스킨 케어 마스크 팩’ 2매와 ‘바스라라 탄산 발포 입욕제’ 및 ‘오일 페이퍼’가 증정된다.
아울러 클럽 에스프리 내에 피트니스 센터 및 바다 전망의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30% 할인권도 함께 주어진다.
‘뷰티풀 어텀 패키지’는 9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6만 5천원부터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