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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박호철 국제협력팀장으로부터 부산항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테리자바다 부대표보.
[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지난 5월 새로 부임한 테리 자바다(Terri Zavada) 미국 무역대표부(USTR) 한국담당 부대표보 일행이 26일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의 주요 산업시설 시찰을 위한 내한 일정 중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개발계획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직접 터미널을 시찰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