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씨름왕 선발대회 당시 모습.
[일요신문] 부산광역시생활체육회(회장 박희채)는 오는 9월 4일 송도해수욕장에서 선수 및 임원, 심판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전통 민속경기인 씨름 종목을 겨루는 ‘2015 부산씨름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16개 구·군 씨름왕 대회를 통해 선발된 청년, 중년, 장년부 남자 3개부와 60kg, 70kg, 80kg이하 여자 3개부 등 총 6개부로 나눠 열린다.
1∼3위에게는 상장 및 상배, 전국대회 출전 훈련보조비가 지급된다.
종합성적은 구·군 선발선수의 성적순위에 따른 득점의 합계에 의해 결정된다.
1위, 2위, 공동3위, 모범상에 대해서는 부산시장상과 부산시생활체육회장상이 마련된다.
이번 대회에서 부별 우승자 및 2·3위를 차지하는 6개부 12명의 선수들에게는 ‘2015 대통령배전국씨름왕선발대회’ 대표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며,
‘2015 대통령배전국씨름왕선발대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