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화성시는 내달 2일 한국기원에서 세계 바둑의 전당 건립 및 한국기원 화성시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화성시 인사로 채인석 시장, 박종선 시의장, 오문섭 교육복지경제위원장이, 한국기원 인사로 홍석현 총재, 박치문 부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조훈현 국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 석우동 58번지에 들어서게 될 세계 바둑의 전당은 대회장, 대국실, 방송시설, 전시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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