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 서구.
[일요신문]인천 서구(서구청장 강범석)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주관으로 1일 구청 후문 마실거리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50여명이 참여해 서구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구협의회 유정학 회장은 “관내 지역 주민들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나아가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통일에 대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