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는 동의대학교와 함께 3일 동의대 세미나실(2층)에서 청년창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을 비롯,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공순진 동의대학교 총장 등 정부·대학·지자체 관계자 및 동의대 BI 입주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년창업자들의 현장 애로 및 청년 일자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창업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정부·대학·기업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또 최근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재산세 부과와 관련,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에서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센터의 어려움을 청취하게 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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