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온하임 조망도
즐거운 집이란 의미의 ‘라온하임’은 분양면적이 430㎡(130평)으로 가평군의 계획관리 구역 안에 있다. 개별 분양 토지 외에 320㎡의 부지를 제공해 주차장과 텃밭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분양가는 3.3㎡ 당 60만 원대로 필지 당 8000만 원 정도면 구입 가능하며 40% 융자 매입도 가능하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된 데 이어 46호, 75호 국도 개선공사가 완료됐거나 진행되고 있다. 서울 강남과 잠실에서 라온하임까지는 승용차로 1시간 이내 닿을 수 있다. 경춘선 복선전철을 이용할 수 있고 잠실과 설악면 간 매일 45회 운행하는 광역버스노선도 있다. 주변에 아난티CC, 마이다스CC, 프리스틴CC 등 특급 골프장을 끼고 있고 대형 아울렛과 수목원, 삼림욕장 등이 들어서거나 예정돼 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