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는 4일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도로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기술발전을 위한 ‘굿모닝 경기도로 시설안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예방중심형’ 도로 유지관리 정책 마련과 도로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송상열 도 건설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덕대 이상염 교수(도심지 도로안전 유지관리 방안),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 오광진 처장(시설물 안전에 관한 특별법 및 도로 구조물 점검방법)의 주제발표와 질의 응답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송 도 건설국장은 “굿모닝 경기도로 시설안전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화 심층토론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겠다”며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6월부터 기존 도로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전반적으로 진단하고, 중.장기적인 분석을 토대로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도로관리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도로 안전 및 유지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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