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름서 날 왜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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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의 한 관계자는 “포기했던 작품 엔딩 크레딧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더니 소송을 제기했다”며 “시나리오 작업에서 물러날 때 이미 합의한 상태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딱 잘라 말했다.
홍재현 객원기자 hong92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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