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이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4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리는 보건복지부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에 따르면 시상은 지자체(시도, 시군구), 수행기관(대한노인회 등)으로 구분, 총 75개 기관(대상 17개, 최우수 25개, 우수 33개)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은 울주군이 사회 공헌형 사업에서 최우수(장관상)에 선정됐다.
또한 울산시 ‘중구시니어클럽’이 ‘공동작업형 · 제조판매형 사업’에서 최우수(장관상),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 울산연합회가 최우수(장관상)에 각각 선정됐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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