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부천시는 지난 3일 부천시문화재단 김용수 대표이사가 사임했으며 후임 대표이사 선정 시까지 이진선 문화기획단장이 직무대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김용수 대표이사가 사직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출자 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9조에 의거해 후임 대표이사를 공개채용할 예정이다
김용수 대표이사는 부천시 비서실장, 교육정보센터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 9월 13일부터 2015년 9월3일까지 (재)부천시문화재단 대표 이사를 맡아왔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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