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9일 오전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만나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서 천 의원이 역할이 있다”면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함께 해야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천정배 의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천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께 안철수 의원실을 찾아 40분가량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천 의원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호남의 민심을 전했고, 두 사람은 지금의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데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임수 기자 i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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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6.10.07 15:47:27 )